초콜렛을 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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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2-09-30 18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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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세핀을 연기한 레나 올린 정도가 그나마 영화를 살려 줬다는 평가를 받을 만할지 아닐지는 잘 모르겠다. . 단지 비엔이 자연스럽게 그들과 부딪치는 가운데 동화적 상상과 맛깔나는 초콜렛을 느끼게 해주면서 영화는 무리 없이 진행…(省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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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리앤 모스의 엉성한 모습은 매트릭스의 흥분을 저 나락으로 끌어내리면서 지극히 부자연스러움을 느낄 수밖에 없었고, 조니 뎁 역시 물에 물 탄 듯...
캐리앤 모스의 엉성한 모습은 매트릭스의 흥분을 저 나락으로 끌어내리면서 지극히 부자연스러움을 느낄 수밖에 없었고, 조니 뎁 역시 물에 물 탄 듯... , 초콜렛을 보고인문사회레포트 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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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캐리앤 모스의 엉성한 모습은 매트릭스의 흥분을 저 나락으로 끌어내리면서 지극히 부자연스러움을 느낄 수밖에 없었고, 조니 뎁 역시 물에 물 탄 듯한 맛없는 연기로써 개성이 약한 그를 더 개성이 약하게 만들어 버리고 말았다. 줄리엣 비노쉬는 내면에 담긴 발산되지 못하는 듯한 그 기운은 사라지고 그저 이웃집 아줌마처럼 포근한 이미지만 발산하였을 정도이니, 이 영화에서의 이거다 싶은 캐릭터는 찾아볼 수 없었다. 비엔이 초콜렛 가게를 차린 것으로써 백작 이하 기독교적 중세 전통을 최고 가치로 여기는 사람들과 치열하게 싸워나가는 사회적 영화는 아닐것이다. 물론 레너드 백작을 연기한 배우 역시 기억에 남는데, 이름을 몰라서 아쉽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