절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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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1-08 02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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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년 봄이 보건대는 또 (속절없이) 지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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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문 풀이] 강물이 푸르니 새가 더욱 희게 보이고, 산이 푸르니 꽃빛이 불타는 것 같구나. 금년 봄이 보건대는 또 (속절없이) 지나... , 절구의약보건레포트 ,
강물이 푸르니 새가 더욱 희게 보이고,
산이 푸르니 꽃빛이 불타는 것 같구나.
레포트/의약보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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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문 풀이]
[전문 풀이]
강물이 푸르니 새가 더욱 희게 보이고,
산이 푸르니 꽃빛이 불타는 것 같구나.
금년 봄이 보건대는 또 (속절없이) 지나가나니,
어느 날이 바로 (고향에) 돌아갈 해인가?
[the gist 정리(arrangement)]
지은이 - 두보(杜甫, 712-770) 당(唐)의 시인. 자는 자미(子美). 호는 소릉(少陵). China 최고의 시인으로서 시성(詩聖)이라 불린다. 생애의 대부분을 …(생략(省略))
설명
다.
